Reichszentrale zur Bekämpfung der Homosexualität und der Abtreibung · 1936.10.10–1945

동성애·낙태 퇴치 제국 중앙국

Reich Central Office for the Combating of Homosexuality and Abortion

나치 독일에서 동성애자와 임신중절을 단속하던 중앙 경찰 기관. 1936년 10월 10일 힘러의 비밀 훈령으로 제국 형사경찰청에 세워졌고, 동성애 혐의자의 자료를 모아 전국의 박해를 지휘했다.

상세

1934년 게슈타포에 세워진 동성애 특별과를 바탕으로, 1936년 10월 10일 친위대 전국지도자 하인리히 힘러가 형사경찰을 재편하며 비밀 훈령으로 세웠다. 훈령은 관보에 실리지 않고 각 경찰서에만 전달되었다. 베를린 올림픽으로 잠시 누그러졌던 박해는 중앙국이 생기며 다시 거세졌다. 중앙국의 첫째 임무는 동성애 처벌자와 혐의자의 자료를 모으는 것이었고, 1940년까지 4만 1000명의 카드를, 전쟁 말까지 10만 장가량을 쌓았으나 이 자료는 패전 직전에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중앙국은 기동 특별반을 지방에 보내 단속이 미지근한 현지 경찰을 다그쳤다. 1938년 봄까지는 게슈타포 동성애 특별과장 요제프 마이징거가 겸임으로 이끌었고, 그는 고문인 「강화된 심문」을 공공연히 승인했다. 그 뒤 형사경찰 에리히 야코프가 맡았고, 1943년부터는 정신과 의사 카를하인츠 로덴베르크가 학술 책임자로 함께했다. 임신중절도 같은 기관이 맡았는데, 1935년부터 의사와 산파는 임신 32주 전의 중절·유산을 신고해야 했고 보건소는 형사경찰과 손잡고 불법 중절을 쫓았다.

관련 인물

출처

  1. de.wikipedia.org
  2. 위키백과 (영문)
  3. de.wikipedia.org
  4. 위키백과 (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