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mhuriyet Halk Partisi (CHP) · 1923–

공화인민당 (터키)

Republican People's Party (Turkey)

1923년 9월 무스타파 케말(아타튀르크)이 창당한 터키에서 가장 오래된 정당. 1946년까지 일당 체제의 집권당으로서 공화국 수립과 세속화·문자 개혁 등 「여섯 개의 화살」 원칙에 따른 개혁을 이끌었다. 1950년 선거에 져 정권을 평화적으로 넘겼고, 1960년대 이후 중도좌파·사회민주주의 노선으로 옮겼다. 1981년 군정 아래 해산되었다가 1992년 재건되었다.

상세

당의 뿌리는 터키 독립전쟁 중에 생긴 여러 저항 단체로, 이들은 1919년 시바스 회의에서 「아나톨리아·루멜리아 권리수호협회」로 통합되었다. 1923년 9월 9일 무스타파 케말은 「9개 원칙」을 발표하고 이틀 뒤 자신을 따르는 의원들로 「인민당」(Halk Fırkası)을 세웠다. 당은 곧 「공화인민당」(Cumhuriyet Halk Fırkası)으로 이름을 바꾸었고, 1935년 제4차 대회에서 지금의 이름인 Cumhuriyet Halk Partisi가 되었다. 튀르키예어 출처는 당이 실제로는 청년 튀르크와 통일진보위원회의 연속으로 평가되어 왔다고 적는다.

1924년 카즘 카라베키르가 이끈 진보공화당이 생겼으나, 셰이크 사이드 반란 뒤 공화인민당 이외의 모든 정당이 금지되었고 터키는 자유공화당 시기를 빼면 1946년까지 일당 체제였다. 이 시기 당은 스위스 민법 채택, 여성 참정권, 라틴 문자로의 문자 개혁 등을 이끌었고, 1930년대에 공화주의·민족주의·세속주의·혁명주의·인민주의·국가주의의 「여섯 개의 화살」을 정식화해 1937년 헌법에 넣었다. 1938년 아타튀르크가 죽은 다음 날 이스메트 이뇌뉘가 대통령에 선출되어 당 지도권을 이어받았고,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중립 정책을 폈다.

이뇌뉘는 1946년 복수정당 선거를 허용했고, 당은 1950년 선거에서 민주당에 져 정권을 평화적으로 넘겼다. 1960년 쿠데타 뒤 1961년 선거에서 제1당이 되어 터키 최초의 연립정부를 이끌었다. 노동장관 뷜렌트 에제비트가 이끈 「민주 좌파」 흐름을 따라 「중도좌파」 강령을 채택했고, 1972년 5월 이뇌뉘의 뒤를 이어 에제비트가 당대표가 되었다. 1977년 선거에서 당은 복수정당 시대 최고인 41%를 얻었다.

1980년 쿠데타 뒤 1981년 공화인민당은 다른 모든 정당과 함께 해산되었다. 1992년 9월 9일 데니즈 바이칼이 1980년 이전 당원 다수와 함께 원래 이름으로 당을 재건했고, 1995년 사회민주인민당(SHP)이 공화인민당과 합쳤다. 2002년 선거부터 2026년 7월까지 당은 집권 정의개발당에 맞선 제1야당이었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tr.wikipedia.org
  2. 위키백과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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