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 Rzeczpospolita · 1918~1939년

제2 폴란드 공화국

Second Polish Republic

제2 폴란드 공화국은 제1차 세계대전 말인 1918년 독립을 회복한 뒤 1939년 독일과 소련의 침공으로 붕괴한 폴란드 국가를 가리킨다. 국경은 베르사유 체제와 폴란드-소련 전쟁 등 일련의 전쟁과 조약을 거쳐 확정되었으며, 폴란드인 외에도 우크라이나인, 유대인, 벨라루스인, 독일인 등이 거주한 다민족 국가였다. 1926년 5월 쿠데타 이후 피우수트스키를 중심으로 한 사나치아 체제가 의회정치에서 권위주의적 통치로 기울었다.

상세

국가 형성과 영토

폴란드는 세 제국의 분할 지배에서 벗어나 1918년에 독립을 회복했다. 동부 국경은 1921년 리가 조약과 1922년의 국제적 승인으로 대체로 확정되었고, 국가는 발트해 연안에서 동쪽의 오늘날 우크라이나·벨라루스 일부까지 뻗었다. 1938년 면적은 약 38만 9천 제곱킬로미터였다.

인구와 민족 문제

1921년 인구조사에서 인구는 약 2,570만 명이었고 1939년에는 약 3,510만 명으로 늘었다. 소수민족은 전체의 거의 3분의 1을 차지했으며, 1921년 기준 우크라이나인은 약 14.3%였다. 동부 변경지대의 토지, 언어, 행정과 학교를 둘러싼 폴란드화 정책 및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운동의 충돌은 국가 통합의 핵심 문제로 남았다.

사나치아

1926년 5월 피우수트스키의 쿠데타 뒤 사나치아는 정당정치의 부패를 치유한다는 명분으로 국가를 재편했다. 1928년 선거는 경쟁성이 남아 있었지만 1930년대 선거에서는 야당 탄압과 브레스트 재판, 베레자 카르투스카 구금이 뒤따랐고, 1935년 헌법은 행정부와 대통령의 권한을 강화했다. 이 체제는 파시즘 및 전체주의와 자신을 구별했지만, 의회 민주주의를 제한하는 권위주의적 질서였다.

붕괴

1939년 9월 독일의 침공과 9월 17일 소련의 침공으로 본토 국가는 점령되었다. 망명정부는 전쟁期间에도 제2공화국의 법적 연속성을 주장했다.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supports the state's 1918–1939 history, borders, population composition, 1926 coup, Sanacja political order, and 1939 invasions)
  2. pl.wikipedia.org (supports the Polish historical name, territory, demographic composition, and constitutional shift toward authoritarianism)
  3. blogs.ucl.ac.uk (supports the 1921 minority proportions, Ukrainian regional concentration, and Polish-Ukrainian nationality confl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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