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동맹 전쟁
Sonderbund War
1847년 11월 스위스에서 중앙집권에 맞서 1845년 분리동맹을 맺은 가톨릭 보수 7개 주와 연방 사이에 벌어진 내전. 뒤푸르 장군의 연방군이 몇 주 만에 이겼고, 1848년 헌법으로 스위스는 느슨한 주 연합에서 연방 국가가 되었다.
상세
분리동맹에는 루체른·프리부르·발레·우리·슈비츠·운터발덴·추크가 들었고, 가톨릭이지만 자유주의 정부가 다스린 티치노와 졸로투른은 빠졌다. 연방 의회는 1847년 10월 동맹을 위헌으로 선언하고 무력 해산을 명했으며, 연방군 10만 명이 11월 3일부터 진격했다. 동맹 회의는 11월 26일 해산했고 25~29일 연방군이 중부 스위스와 발레에 들어갔다. 사망자는 약 100명이었다. 1848년 혁명의 전주곡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