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сероссийская политическая партия «Единая Россия» · 2001–현재

통합 러시아

United Russia

2001년 12월 1일 「통일」과 「조국-전 러시아」 등이 합쳐 결성된 러시아 연방의 집권당.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책을 지지하는 「권력당」으로, 2003년 이후 국가 두마의 다수당이다. 푸틴은 2008~2012년 공식 당수였고, 2012년부터는 드미트리 메드베데프가 의장을 맡고 있다.

상세

전신인 「통일」은 1999년 12월 두마 선거 석 달 전, 유리 루시코프와 예브게니 프리마코프의 「조국-전 러시아」를 견제하려는 크렘린의 지원으로 급히 만들어졌고, 비상사태부 장관 세르게이 쇼이구가 이끌었다. 체첸 전쟁으로 푸틴 총리의 인기가 오르면서 통일은 23.3%를 얻어 조국-전 러시아(13.3%)를 크게 앞섰고 공산당(24.3%)에 1%포인트 이내로 따라붙었다. 2001년 4월 두 세력이 통합 절차를 시작해 7월 「통일과 조국 연맹」을 결성했고, 12월 「전 러시아」까지 합친 「통일과 조국-통합 러시아」가 되었다. 우리 집 러시아의 합류를 영어 출처는 나중의 일로, 러시아어 출처는 2001년 통합에 포함된 것으로 적는다.

창당 대회에서 쇼이구, 루시코프, 민티메르 샤이미예프가 최고평의회 공동의장이 되었다. 2003년 3월 제2차 대회에서 보리스 그리즐로프가 당수가 되었고, 2003년 12월 선거에서 37.57%를 얻은 뒤 같은 달 당명을 「통합 러시아」로 줄였다. 2007년 선거에서는 푸틴이 전국 명부의 유일한 이름으로 올라 64.3%를 얻었는데, 이것이 당의 최고 득표였다. 선거 감시 단체 골로스는 이 선거에서 다수의 선거법 위반을 제기했다. 2008년 5월 7일 푸틴은 당원이 되지 않은 채 당수가 되었고, 2012년 5월 26일 제13차 대회에서 메드베데프가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2011년 5월 푸틴은 당과 노동조합·청년·재향군인 단체 등을 묶는 전러시아 인민전선을 제안했고, 그 대표들이 2011년 두마 선거의 통합 러시아 명부와 예비선거에 참여했다. 당은 2016년 예비선거 결과와 다른 후보를 공천해 비판을 받았고, 2021년 두마 선거에서는 지지율이 30% 안팎이라는 여론조사에도 압도적 다수를 지켜 광범한 부정선거 의혹을 불렀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뒤 마리우폴에 지원 센터를 열었고, 같은 해 12월 유럽연합의 제재를 받았다.

영어 출처에 따르면 당은 2026년 현재 국가 두마 450석 가운데 349석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9년 러시아 보수주의를 공식 이념으로 내세웠으나 정치학자들은 이념보다 친푸틴·비이념 유권자에 기대는 「빅 텐트 정당」 또는 「권력당」으로 분류한다. 러시아어 출처는 당이 이념적 깊이의 부족, 부패, 「관리 민주주의」에서의 역할로 비판받으며, 그 선거 성과가 인기보다 조작에 힘입었다는 평가가 많다고 적는다.

소속 인물

관련 인물

출처

  1. 위키백과 (영문)
  2. 위키백과 (러시아어)
  3. 위키백과 (러시아어)
  4. 위키백과 (러시아어)
  5. 위키백과 (영문)
  6. 위키백과 (영문)
  7. 위키백과 (러시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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