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7월 좌파 SR 봉기 당시, 벨렌키는 제르진스키와 함께 반란군에게 체포되었다 — 체카 의장과 그의 경호 책임자가 나란히 포로가 된 순간이었다.
벨라루스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1902년 볼셰비키에 입당했으며, 1904년 프랑스로 망명해 파리에서 구두장이로 일하다 롱쥐모 당학교에서 레닌을 처음 만났다. 1919년부터 1924년까지 레닌의 개인 경호 책임자로, 체카 특별부서를 이끌며 소비에트 지도부 경호 체계의 기초를 세웠다. 이후 OGPU·NKVD 특별전권위원으로서 간부 인사를 담당했으나, 1938년 체포되어 1941년 숙청의 연쇄 속에서 총살되었다.
경력 연표
- 1902–1904볼셰비키 지하운동, 반복 체포
- 1904–1917파리 망명: 구두장이·인쇄공, 롱쥐모 당학교 수학
- 1917.5–12ЦК 인쇄소 《트루드》 관리자
- 1919–1924레닌 개인 경호 책임자
- 1921–1928ВЧК-ОГПУ 특별부서장 (당·정부 지도부 경호)
- 1930–1936ОГПУ·НКВД 특별전권위원
- 1936–1938특별전권위원 보좌역
- 1938–1941체포·수용소·총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