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 스타라체

Achille Starace

1931~1939년 국가파시스트당 서기장으로 무솔리니 개인숭배와 대중 동원을 이끈 인물

풀리아 갈리폴리에서 태어나 1909년 육군에 들어갔고 1차 세계대전에서 여러 차례 훈장을 받았다. 1920년 트렌토에서 파시스트 운동에 가담해 1921년 당 부서기장이 되었고, 1922년 검은셔츠 행동대를 이끌고 로마 진군에 참여했다. 1923년 트리에스테 국방의용군 사령관을 지냈다. 1931년 당 서기장이 되어 8년 동안 대규모 행진, 「지시 쪽지」, 반유대주의 차별 조치와 무솔리니 개인숭배를 밀어붙였고 청소년·여가 조직으로 국민을 동원했다. 1935년 에티오피아 침공에서 기계화 종대를 이끌며 포로를 학살했다고 전한다. 1939년 서기장에서 밀려나 1941년까지 의용군 참모장을 지냈다. 1945년 4월 밀라노에서 빨치산에게 붙잡혀 로레토 광장에서 총살되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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