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파스 라마나우스카스

Adolfas Ramanauskas
민족주의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1918–1957 ✕ 처형

가명 「바나가스」, 1952년부터 리투아니아 자유 전사 연합을 이끈 마지막 파르티잔 지휘관

미국 뉴브리튼의 리투아니아 이민 가정에서 태어나 세 살 때 리투아니아로 왔다. 1940년 카우나스 군사학교를 마치고 교사로 일하다, NKVD가 학생들을 감시하라고 압박하자 1945년 초 「바나가스」(매)라는 가명으로 파르티잔에 들어갔다. 다이나바 군관구와 남부 지역의 사령관을 지내며 지하 신문을 펴냈고, 1949년 리투아니아 자유 전사 연합 의장의 제1대리가 되었다. 1952년 요나스 제마이티스를 이어 연합을 이끌며 무장 투쟁을 멈추고 수동적 저항으로 돌아서라고 명령했다. 1956년 10월 옛 동창의 배신으로 체포되어 고문당한 뒤 1957년 11월 처형되었다. 1941년 6월 봉기 때 그가 지휘한 부대가 유대인 학살에 관여했다는 주장이 있으나 리투아니아 정부는 부인한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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