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다르 란코비치

Александар Ранковић
유고슬라비아 세르비아계 유고슬라브인 1909–1983 ○ 심장마비로 사망

코민포름 숙청을 지휘한 티토의 3인자이자 유고 중앙집권의 수호자

내무장관 란코비치는 1948년 분열 직후 '누구를 신뢰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으며 가장 가까운 동지가 이제는 적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티토와 카르델에 이은 유고슬라비아 제3의 권력자로, 내무장관과 국가보안국(UDBA) 수장으로서 1948년 코민포름 결별 이후 반스탈린 숙청을 총괄했다. 골리오토크 강제수용소를 건설하고 수만 명의 '코민포름주의자'들을 체포·투옥시켰으며, 코소보에서 알바니아계 주민에 대한 강경 진압 정책을 주도했다. 연방 분권화에 반대하고 세르비아 중심의 중앙집권을 고수하다가 1966년 티토의 침실 도청 스캔들로 실각했으며, 이후 공직에서 완전히 배제된 채 여생을 보냈다.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 카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