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야코블레비치 파르호멘코

Александр Яковлевич Пархоменко
소련 소련 공산주의 소련 우크라이나 1886–1921 ✕ 전사

차리친 방어와 우크라이나 소비에트화를 이끈 내전 지휘관

마흐노에게 체포된 그는 아나키스트 동생 아르툠이 '아직 늦지 않았다'고 쓴 편지를 꺼내 보였으나, 마흐노의 총에 쓰러졌다.

1886년 예카테리노슬라프현 우크라이나 농가에서 태어나 루간스크 기관차 공장 노동자로 1904년 볼셰비키에 입당했다. 1905년 혁명에서 무장 분견대를 이끌었고, 1917년 이후 보로실로프와 함께 돈바스 소비에트 권력을 수립하고 백군 및 독일 점령군과 싸웠으며, 차리친 방어전에서 스탈린·보로실로프와 협력했다. 제1기병군 특별전권위원과 제14기병사단장으로 소비에트-폴란드 전쟁과 브란겔 토벌에 참전했고, 1921년 1월 3일 마흐노 부대의 기습으로 전사했다. 사후 두 차례 적기훈장을 받고 이바노프의 소설과 1942년 동명 영화로 소비에트 내전 영웅의 판테온에 올랐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하르키우의 군사·행정 책임자, 1919년

1919년 1월 파르호멘코는 하르키우주 군사위원, 하르키우 주둔군 사령관, 하르키우 군관구 보급 전권위원을 맡았다. 그는 흐리호리우 봉기 진압에 투입된 부대를 지휘했고, 5월 15일 예카테리노슬라프에서 흐리호리우 지지 세력을 몰아냈다. 소비에트 대백과사전 항목을 전재한 전기는 이 작전의 지휘를 이유로 그가 적기훈장을 받았다고 기록한다. 이후 데니킨군의 진격에 대응해 설치된 하르키우 요새지대를 지휘했다. 1919년 6월 하르키우 방어는 실패했고, 그가 지휘한 병력은 마이마옙스키 장군의 의용군과의 교전에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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