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비치 사모일로

Александр Александрович Самойло

브레스트 강화 회담의 군사 전문가에서 북부전선 제6군과 동부전선을 지휘한 옛 참모본부 장군

모스크바의 군의관 집안에서 태어나 참모 아카데미를 나온 정보 장교로, 1차 세계대전 중 소장이 되어 제10군 참모장을 지냈다. 10월 혁명 뒤 볼셰비키 편에 서서 브레스트-리토프스크 강화 회담에서 소비에트 대표단의 군사위원회를 이끌었고, 1918년 2월 붉은 군대에 자원했다. 1918년 11월부터 1920년 4월까지 북부전선 제6군 사령관으로 연합국 간섭군·백군과 싸워 셴쿠르스크 작전과 아르한겔스크·오네가 점령을 지휘했고, 1919년 5월 4주 동안 동부전선 사령관으로 부구루슬란·벨레베이 작전을 치렀다. 1920~1921년 핀란드·튀르키예와의 강화 회담에 참가했고, 1940년 항공 중장이 되었으며, 1944년 옛 군 참모 장교로는 거의 마지막으로 공산당에 입당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