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를 민족사회주의의 철학자로 만들고 크뢰너판 니체 저작집을 엮은 나치 철학자
1929년 드레스덴 공과대학 정교수가 되었고, 1920년대 말부터 니체를 민족사회주의의 철학자로 내세웠다. 1931년 『니체, 철학자이자 정치가』에서 장래의 독일 국가가 니체의 정신과 세계대전의 정신에서 나온다고 썼고, 1930년부터 엘리자베트 푀르스터니체와 페터 가스트의 유고 편집본 『권력의지』를 포함한 크뢰너판 니체 저작집을 엮었다. 1933년 5월 나치당에 입당해 베를린 대학 정치교육학 교수가 되었고, 「비독일적 정신에 반대하여」 강연으로 베를린 분서의 서막을 열었다. 1934년부터 로젠베르크 사무국 학술국장으로 대학 인사를 심사했고, 전쟁 뒤 3년 동안 수용소에 갇혔다.
다른 이름: 알프레드 보임러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14뮌헨 대학 박사(칸트 미학)
- 1924드레스덴 공과대학 강사
- 1929드레스덴 공과대학 정교수
- 1930독일문화투쟁동맹 공동 창립, 크뢰너판 니체 저작집 편집 시작
- 1931『니체, 철학자이자 정치가』
- 1933나치당 입당, 베를린 대학 철학·정치교육학 교수
- 1934로젠베르크 사무국 학술국장
- 1942나치당 대학 「호에 슐레」 설립국장
- 1945–1948함멜부르크·루트비히스부르크 수용소 구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