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트 빈디슈그레츠

Alfred zu Windischgrätz

1848년 프라하와 빈의 봉기를 포격으로 진압하고 부더페슈트를 점령했다가 해임된 오스트리아 원수

오스트리아·보헤미아 귀족 가문 출신으로 178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804년 합스부르크 제국군에 들어가 나폴레옹과의 모든 전쟁에 참여했다. 1840년 프라하 군사령관이 되었고, 1848년 6월 프라하 봉기 첫날 아내가 유탄에 맞아 죽은 뒤 구시가지를 포격해 봉기를 진압하고 보헤미아에 계엄령을 내렸다. 10월에는 옐라치치와 함께 빈을 포격해 10월 봉기를 진압했다. 헝가리 원정군 총사령관으로 1849년 1월 부더와 페슈트를 점령했으나 추격이 느려 헝가리군이 다시 일어설 틈을 주었고, 4월 이서세그에서 괴르게이에게 진 뒤 해임되었다. 「신의 은총을 듣지 않겠다면 대포의 은총을 듣게 될 것」이라는 말을 남겼다.

다른 이름: 알프레트 추 빈디슈그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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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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