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 북아프리카군 사령관에서 연합국 편으로 돌아서 이탈리아 구스타프선을 뚫은 프랑스 원수
프랑스령 알제리 본에서 태어나 생시르를 나와 모로코의 원주민 부대에서 복무했고, 1차 세계대전에서 오른팔을 못 쓰게 되었다. 1940년 제15차량화보병사단장으로 릴 포위망에서 포로가 되었다가 1941년 비시 정부의 요청으로 풀려나 북아프리카 프랑스군을 맡았다. 1942년 11월 연합군이 상륙하자 연합국 편으로 돌아서 튀니지의 프랑스군에게 독일·이탈리아군에 맞서라고 명령했고, 이탈리아 전역에서 프랑스 원정군단을 이끌고 산악전으로 구스타프선 돌파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1947년 모로코 총독으로 모로코 독립 요구에 맞섰고, 1952년 프랑스 원수가 된 뒤 나토 중부유럽 집단군을 지휘했으며, 알제리 독립에 반대하다 1962년 물러났다.
다른 이름: 알퐁스 피에르 쥐앵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40제15차량화보병사단장, 포로
- 1941북아프리카 프랑스군 사령관
- 1943–1944이탈리아 프랑스 원정군단장
- 1947모로코 총독
- 1952프랑스 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