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루츠케비치

Антон Луцкевіч

흐라마다를 세우고 벨라루스 인민공화국 총리로 파리 강화회의에 승인을 구한 민족운동가

1884년 샤울랴이에서 몰락 귀족 집안에 태어나 1903년 형 이반 등과 벨라루스 혁명 흐라마다(뒤의 사회주의 흐라마다)를 세웠다. 빌뉴스에서 『나샤 니바』 등 첫 벨라루스어 신문들을 냈고, 1915년 독일 점령 아래에서 비밀 조직 벨라루스 민중위원회를 이끌었다. 1918년 빌뉴스 벨라루스 평의회 의장으로 독립 선포에 참여했고, 10월 총리, 이어 외무장관이 되었다. 1919년 파리 강화회의에 대표단을 이끌고 폴란드와 국가 연합을 협상했으나 성과 없이 1920년 2월 사임했다. 서벨라루스에서 출판과 교육에 힘쓰다 1939년 소련 당국에 체포되었고, 1942년 수용소로 이송되던 중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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