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이바노비치 니콜라옙스키

Борис Иванович Николаевский
멘셰비키 사회민주주의자 러시아 러시아 1887–1966 → 망명지에서 사망

「늙은 볼셰비키의 편지」를 쓴 멘셰비키 망명 역사가·기록 수집가

우파 현 벨레베이의 사제 집안에서 태어나 1901년 사회민주주의 운동에 들어갔다. 1906년 멘셰비키로 옮겼다. 1917년 전러시아 중앙집행위원회 위원, 1920년 멘셰비키 중앙위원이 되었고, 1921년 체포된 뒤 1922년 국외로 추방되었다. 베를린에서 모스크바 마르크스·엥겔스 연구소의 해외 대표로 자료를 모았고, 1932년 소련 국적을 박탈당했다. 나치 집권 뒤 파리로 옮겨 국제사회사연구소 파리 지부를 맡았다. 1936년 2~4월 마르크스 문서 매입 협상차 파리에 온 부하린과 여러 차례 만났고, 그해 말 《사회주의 통보》에 「늙은 볼셰비키의 편지」를 익명으로 실었다. 1940년 미국으로 건너갔고, 만년에 수집품을 넘긴 후버 연구소 문서고의 관장을 지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