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관의 얼굴로 수행한 위험한 외교
그는 1938년 4월 핀란드 측에 독일이 핀란드를 거쳐 레닌그라드를 공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리스 아르카디예비치 리브킨은 야르체프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소련의 정보관이자 외교관이었다. 1938년 그는 핀란드에 대한 독일의 위협을 막는다는 명분 아래 비밀 협상을 시작했지만, 영토 교환 요구는 합의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 실패한 접촉은 협상과 안보 불신이 얽힌 채 겨울전쟁으로 향하던 소련·핀란드 관계의 첫 단계였다.
경력 연표
- 1921예카테리노슬라프 체카에 입문
- 1924–1929OGPU 반정보 부문 간부
- 1931–1935이노 OGPU 중앙아시아·해외 공작
- 1935–1938헬싱키 소련 공사관 영사, 야르체프 명의 활동
- 1938–1939핀란드와 비밀 협상 담당
- 1941–1943스톡홀름 소련 공관 정보 거점 책임
- 1944–1945동유럽 비합법 공작·공작원 침투 부서장
- 1947MGB 대외특수공작 중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