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로이슈너

Bruno Leuschner
동독 공산주의 동독 독일 1910–1965 ○ 자연사

독일경제위원회의 계획 책임자에서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이 된 동독 경제 계획가

베를린 릭스도르프의 구두장이 아들로 사무원으로 일하며 야간에 경제학을 배웠고, 1931년 독일 공산당에 들어갔다. 나치 집권 뒤 지하 신문과 당 군사정보 조직에서 일하다 1936년 체포되어 6년형을 살았고, 작센하우젠과 마우트하우젠 강제수용소에서 1945년 해방을 맞았다. 전후 공산당 경제부를 세워 이끌었고, 1947년부터 독일경제위원회 창설에 큰 역할을 하며 계획을 맡아 1948년 반년 계획과 1949~1950년 2개년 계획을 짰다. 1952~1961년 라우의 뒤를 이어 국가계획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1958년 정치국원, 1955~1965년 각료회의 부의장이 되었다. 1961년 위원장직에서 물러나 상호경제원조회의 상임대표를 맡았고, 1965년 동베를린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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