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드 파프

César De Paepe

브뤼셀 대회에서 토지 공유 결의를 이끈 벨기에의 의사·집산주의자

1841년 오스텐더에서 태어나 브뤼셀 자유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한 의사다. 인터내셔널의 지도적 회원으로, 1868년 브뤼셀 대회에서 집산주의자들을 이끌어 앙리 톨랭 같은 프루동주의 상호주의자들을 누르고 토지 공유 결의를 통과시켰다. 1872년 분열 때는 처음 반마르크스 쪽에 섰지만, 공공 서비스 문제를 두고 쥐라 연맹의 브루스·슈비츠게벨과 논쟁하며 공공 의료 같은 사회 서비스를 맡을 노동자 국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877년 말 스위스에서 말롱 등과 「진보적 사회주의」를 창간했다. 작업장 민주주의가 점진적으로 퍼지리라 본 그의 생각은 생디칼리슴에 영향을 주었다. 1890년 칸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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