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 드 모르니

Charles de Morny

루이 나폴레옹의 이부동생으로 1851년 12월 2일 쿠데타를 꾸미고 내무장관이 된 제2제정의 실력자

1811년 스위스에서 오르탕스 드 보아르네와 플라오 백작 사이의 혼외자로 태어나, 루이 나폴레옹의 이부동생이 되었다. 육군 장교로 1834~1835년 알제리 정복전에 나갔고, 1838년 파리로 돌아와 사탕무 설탕 공업 등 투기로 재산을 모았다. 1842년부터 클레르몽페랑 하원의원으로 7월 왕정을 지지했다. 1848년 혁명으로 한때 파산했으나 이부형의 측근이 되었고, 1851년 12월 2일 쿠데타를 꾸민 뒤 이튿날 내무장관에 올랐다. 반년 만에 물러났고, 1854년부터 죽을 때까지 입법원 의장을 지냈다. 1862년 공작이 되었고, 「자유 제정」으로의 전환을 이끌다 1865년 파리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모르니 공작 · 샤를 오귀스트 루이 조제프 드 모르니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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