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 정변에 청방을 동원한 상하이의 암흑가 두목이자 금융 거물
상하이 근교에서 태어나 어려서 가족을 잃고 열여섯에 청방에 들어갔다. 프랑스 조계의 화인 형사 황진룽 밑에서 도박과 아편을 맡아 성장해 황진룽·장샤오린과 함께 「상하이 3대 거물」로 불렸다. 1927년 4월 장제스와 손잡고 노동자 단체로 위장한 공진회를 조직했고, 11일 밤 그의 저택에서 상하이 총공회 위원장 왕서우화가 살해되었으며 그의 무리가 노동자와 좌파를 습격해 4·12 정변의 길을 열었다. 그 대가로 소장 계급과 고문직을 받았고, 1928년부터 은행을 세워 금융계 거물이 되었다. 항일전쟁 중 일본에 협력하지 않았고, 1949년 홍콩으로 옮겨 그곳에서 죽었다.
다른 이름: 두월생 · 두용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04청방 가입
- 1927중화공진회 조직, 4·12 정변에 가담
- 1928중휘은행 설립, 금융계 진출
- 1937일본 협력을 거부하고 홍콩으로 피신
- 1949–1951홍콩 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