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 전쟁의 런던 대사회의를 주재하고 1914년 영국을 1차 세계대전에 참전시킨 자유당 외무장관
1885년 자유당 후보로 당선되어 23세에 최연소 하원의원이 되었고, 1892년 외무차관을 지냈다. 1905~1916년 역대 가장 오래 외무장관으로 있으면서 1907년 영러 협상을 맺고 모로코 위기에서 프랑스를 지지했으며, 세인트제임스 궁전에서 열린 1912~1913년 런던 대사회의의 의장을 맡았다. 1914년 7월 위기에서 프랑스를 지킬 의무가 있다고 자유당 내각을 설득해 영국을 참전시켰고, 8월 3일 「유럽 전역에서 등불이 꺼지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1916년 사이크스-피코 협정에 서명했고 같은 해 자작이 되어 상원으로 옮겼다. 1918년 국제연맹 연합 회장, 1919~1920년 주미 대사를 지냈고, 1933년 폴로던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05–1916 정부·행정 · 영국 국가기관
- 1885–1916 입법·국가 대표 · 영국 국가기관
- 1885–1933 정치·당 지도 · 영국 자유당
- 1919–1920 외교·국제활동 · 영국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885자유당 하원의원 (버윅어폰트위드)
- 1892–1895외무차관
- 1905–1916영국 외무장관
- 1912–1913런던 대사회의 의장
- 1916폴로던의 그레이 자작, 상원 입성
- 1919–1920주미 영국 대사
- 1923–1924상원 자유당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