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그레이

Edward Grey

발칸 전쟁의 런던 대사회의를 주재하고 1914년 영국을 1차 세계대전에 참전시킨 자유당 외무장관

1885년 자유당 후보로 당선되어 23세에 최연소 하원의원이 되었고, 1892년 외무차관을 지냈다. 1905~1916년 역대 가장 오래 외무장관으로 있으면서 1907년 영러 협상을 맺고 모로코 위기에서 프랑스를 지지했으며, 세인트제임스 궁전에서 열린 1912~1913년 런던 대사회의의 의장을 맡았다. 1914년 7월 위기에서 프랑스를 지킬 의무가 있다고 자유당 내각을 설득해 영국을 참전시켰고, 8월 3일 「유럽 전역에서 등불이 꺼지고 있다」는 말을 남겼다. 1916년 사이크스-피코 협정에 서명했고 같은 해 자작이 되어 상원으로 옮겼다. 1918년 국제연맹 연합 회장, 1919~1920년 주미 대사를 지냈고, 1933년 폴로던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

← 카드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