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수호당에서 출발해 노비사드 학살을 의회에서 고발하고 반나치 봉기를 준비하다 처형된 민족 급진주의 정치인
서르버시에서 태어났다. 1923년 굄뵈시와 함께 인종수호당을 세웠으나 차츰 멀어져 1930년 민족 급진당을 만들었고, 1930년대에는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쪽으로 돌아섰다. 1939년 독립소농당으로 다시 의원이 되었다. 1941년 말 전쟁에 반대하기 시작해 『네프서버』 성탄호에서 전쟁 이탈과 토지개혁, 보통선거를 위한 「독립전선」을 촉구했고, 1942년 1월 노비사드 학살을 앞두고 바르도시에게 경고한 뒤 의회에서 이를 「국가가 조직한 포그롬」이라 고발했다. 1944년 3월 19일 독일 점령 때 체포를 막으려 총을 쏘다 부상한 채 끌려갔고, 10월 풀려난 뒤 11월 헝가리 민족봉기 해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뽑혔으나 다시 체포되어 12월 24일 쇼프론쾨히더에서 교수형을 당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22–1944 입법·국가 대표 · 헝가리
경력 연표
- 1908법학 박사
- 1914–1918경기병으로 참전
- 1922통일당 의원 당선
- 1923굄뵈시와 인종수호당 결성
- 1930민족 급진당 창당
- 1939–1944독립소농당 의원
- 1944해방위원회 위원장, 체포되어 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