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주의 소설 『1902년생』으로 이름을 얻고 망명했다가 1939년 나치 독일로 돌아간 작가
1902년 부츠바흐에서 태어난 독일 작가다. 《프랑크푸르터 차이퉁》에 글을 쓰고 남서독일 방송 문학부를 이끌었다. 제1차 세계대전기 소도시 소년의 성장을 그린 평화주의 소설 『1902년생』(1928)이 24개 언어로 옮겨지며 국제적 명성을 얻었다. 1930년 공산당을 지지하는 선거 호소문에 서명하고 소련의 제2차 국제 혁명문학 대회에 참석했다. 1933년 5월 10일 분서에서 “퇴폐와 도덕적 타락에 반대하여!”라는 구호와 함께 그의 저작이 불길에 던져졌고, 체코슬로바키아를 거쳐 스위스로 망명했다. 1939년 독일로 돌아와 망명 문인들에게 배신자라는 비난을 받았고, 가명으로 검열을 받으며 책을 내다 전쟁 중에는 공군 전선 신문을 편집했다. 1963년 마인츠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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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1963
독립 활동대표
문학·예술
경력 연표
- 1928『1902년생』
- 1928–1930남서독일 방송 문학부장
- 1930제2차 국제 혁명문학 대회 참석
- 1933.05.10분서에서 저작이 불탐
- 1933.12체코슬로바키아로 망명
- 1935.10취리히로 옮김
- 1939.04.01독일로 귀국
- 1940공군 전선 신문 부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