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귄터 솅크

Ernst-Günther Schenck

베를린 최후의 날 총리 관저 지하 구호소에서 수술을 맡은 친위대 영양 담당 의사

1945년 4월 철수 명령을 받고도 남아, 결핵으로 쇠약한 외과의 베르너 하제가 간이침대에 누워 일러 주는 대로 총리 관저 지하에서 부상자를 수술했다.

마르부르크에서 태어나 내과 의사가 되었고 1933년 돌격대, 1937년 나치당에 들어갔다. 1940년 무장친위대 영양 감독관이 되었고, 다하우 강제수용소의 약초 농장 조성에 참여했으며 1943~1944년 마우트하우젠 수용소에서 수감자를 대상으로 한 영양 실험을 맡아 일부가 기아 부종으로 숨졌다. 1945년 4월 베를린에 남아 총리 관저 지하 구호소에서 외과 경험 없이 수술을 했고, 그때 히틀러를 두 번 잠깐 만났다. 소련 군사법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가 25년형으로 감형되었고 1955년 귀국했다. 서독에서 의사 경력을 되찾지 못했고 회고록과 『환자 히틀러』를 냈다.

다른 이름: 에른스트 귄터 솅크 · 에곤게르노트 셰르베르크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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