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른스트 뤼디거 슈타르헴베르크

Ernst Rüdiger Starhemberg

하임베어를 이끌고 오스트리아 신분제 국가와 조국전선 체제를 세운 귀족 정치인

오버외스터라이히 에퍼딩의 공작 가문에서 태어나 1차 세계대전 이탈리아 전선에서 싸웠고, 1921년 독일의 오버란트 자유군단에 있었다. 무솔리니를 숭배했고 1923년 맥주홀 폭동을 본 뒤 나치에 등을 돌렸다. 1930년 하임베어 전국 지도자가 되어 그해 내무장관을 지냈고, 돌푸스와 함께 조국전선과 1934년 5월 헌법의 권위주의 신분제 국가를 세워 부총리가 되었다. 돌푸스가 나치에게 암살되자 잠시 정부와 조국전선을 이끌었다. 1936년 슈슈니크에게 밀려나 하임베어가 해산되었고, 합병 뒤 망명해 아르헨티나에서 지내다 1956년 오스트리아에서 숨졌다.

주요 활동과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