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아돌프 조르게

Friedrich Adolph Sorge

뉴욕으로 옮긴 인터내셔널 총평의회의 총서기를 지낸 미국의 독일계 공산주의자

1828년 프로이센의 베타우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848~1849년 작센과 바덴의 봉기에 가담해 궐석 사형 선고를 받았고, 스위스·벨기에·런던을 거쳐 1852년 뉴욕에 닿아 호보컨에서 음악 교사로 살았다. 1869년 12월 인터내셔널 뉴욕 제1지부를 세우고 이듬해 북미 중앙위원회를 만들었으며, 1871년 9월 8시간 노동과 파리 코뮌 지지를 내건 2만 명 시위를 조직했다. 1872년 헤이그 대회가 총평의회를 뉴욕으로 옮기자 1872~1874년 총서기를 맡았다. 1877년 사회주의노동당 창립을 이끌었고, 마르크스·엥겔스와 평생 편지를 주고받았다. 1906년 호보컨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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