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츠 자우켈

Fritz Sauckel

1942~1945년 노동력 배치 전권위원으로 수백만 명을 강제노동에 끌고 간 튀링겐 대관구장

바이에른 하스푸르트에서 우편배달부와 재봉사의 외아들로 태어나 어려서부터 선원으로 일했다. 1차 세계대전 동안 적국인으로 프랑스에 억류되었다. 1923년 나치당에 입당해 튀링겐의 당 조직가로 자리 잡았고, 1925년 재건된 당에 다시 들어갔다. 1927년 튀링겐 대관구장, 1933년 튀링겐 제국 총독이 되어 두 직위를 정권이 무너질 때까지 지켰다. 1942년 3월 괴링의 4개년 계획청 아래 노동력 배치 전권위원이 되어, 점령지 주민 약 500만 명을 흔히 잔혹한 강압으로 끌고 가 독일 산업의 강제노동에 투입했고 전쟁포로 동원도 승인했다. 종전 때 잘츠부르크에서 미군에 체포되었다.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전쟁범죄·인도에 반한 죄가 인정되어 1946년 10월 교수형을 당했다.

다른 이름: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크리스토프 자우켈

주요 활동과 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