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근대의 돌파」를 이끌고 1888년 최초의 니체 강연을 연 덴마크 비평가
1842년 코펜하겐의 비종교적인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났다. 1871년 코펜하겐 대학의 연속 강연 『19세기 문학의 주류』로 낭만주의를 비판하고 사실주의를 내세워 북유럽 문학의 「근대의 돌파」를 열었으나, 급진적 견해와 무신론 혐의, 유대계라는 이유로 교수 자리를 얻지 못했다. 1884년 일간지 《폴리티켄》을 함께 창간했다. 1888년 코펜하겐 대학에서 니체 철학에 관한 최초의 연속 강연을 열었고, 그가 니체의 사상을 ‘귀족적 급진주의’라 부르자 니체는 자기에 대해 읽은 가장 영리한 말이라고 답했다. 1909년 강연과 서간을 묶은 책으로 니체를 유럽에 알렸다. 만년에는 제1차 세계대전 양쪽의 제국주의를 규탄하고 클라르테 운동 창립에 서명했다.
다른 이름: 게오르그 브란데스 · 게오르크 브란데스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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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1–1927
독립 활동대표
학술·연구
경력 연표
- 1859코펜하겐 대학 입학
- 1870박사 학위, 존 스튜어트 밀 『여성의 종속』 번역
- 1871연속 강연 『19세기 문학의 주류』 시작
- 1872–1875『19세기 문학의 주류』 1~4권
- 1877–1883베를린 체류
- 1884《폴리티켄》 공동 창간
- 1888코펜하겐 대학에서 니체 강연
- 1889「귀족적 급진주의: 프리드리히 니체론」
- 1897–1898『윌리엄 셰익스피어』
- 1909『프리드리히 니체』(강연·서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