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덴 궁정 극장을 짓고 1849년 5월 봉기에서 바리케이드를 세운 뒤 망명한 건축가
1803년 함부르크의 부유한 기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괴팅겐과 뮌헨에서 공부했고 1830년 파리에서 7월 혁명을 겪었다. 1834년 드레스덴 미술 아카데미 건축학 교수가 되어 궁정 극장(1838~1841)과 시나고그를 지었다. 확신에 찬 공화주의자로 1849년 5월 봉기에서 친구 바그너와 함께 앞장섰고 시민 경비대원으로 바리케이드를 쌓았다. 봉기가 무너지자 수배되어 파리를 거쳐 1850년 런던으로 갔고, 『건축의 네 요소』(1851)를 썼다. 1855년 취리히 연방 공과대학 교수가 되었다. 작센 정부의 체포 영장은 1863년에야 풀렸다. 1871년 빈으로 가 링슈트라세의 박물관과 부르크 극장을 설계했고 1879년 로마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834–1849드레스덴 미술 아카데미 건축학 교수
- 1849드레스덴 5월 봉기에서 바리케이드 구축
- 1855–1871취리히 연방 공과대학 교수
- 1871빈 링슈트라세 건축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