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크 드미트리예비치 브지시캰

Гайк Дмитриевич Бжишкян

바르샤바 북쪽까지 달려간 제3기병군단장, 「가야 가이」

이란 타브리즈의 아르메니아인 교사 집안 출신으로, 제1차 세계대전 때 캅카스 전선 아르메니아 의용대 중대장으로 싸웠다. 10월 혁명 뒤 볼셰비키에 들어가 「가야 가이」라는 이름으로 내전에서 심비르스크를 탈환하고 제1군을 지휘했다. 1920년 소비에트-폴란드 전쟁에서 서부전선군 최우익의 제3기병군단을 이끌고 빌뉴스·그로드노를 점령한 뒤 비스와 강까지 나가 바르샤바-그단스크 철도를 끊었으나, 폴란드군 반격으로 퇴로가 막혀 8월 26일 동프로이센에서 억류되었다. 뒤에 아르메니아 군사인민위원과 군사사 교수를 지냈고, 1935년 체포되어 1937년 총살되었다. 1956년 복권되었다.

다른 이름: 가야 드미트리예비치 가이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