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바 북쪽까지 달려간 제3기병군단장, 「가야 가이」
이란 타브리즈의 아르메니아인 교사 집안 출신으로, 제1차 세계대전 때 캅카스 전선 아르메니아 의용대 중대장으로 싸웠다. 10월 혁명 뒤 볼셰비키에 들어가 「가야 가이」라는 이름으로 내전에서 심비르스크를 탈환하고 제1군을 지휘했다. 1920년 소비에트-폴란드 전쟁에서 서부전선군 최우익의 제3기병군단을 이끌고 빌뉴스·그로드노를 점령한 뒤 비스와 강까지 나가 바르샤바-그단스크 철도를 끊었으나, 폴란드군 반격으로 퇴로가 막혀 8월 26일 동프로이센에서 억류되었다. 뒤에 아르메니아 군사인민위원과 군사사 교수를 지냈고, 1935년 체포되어 1937년 총살되었다. 1956년 복권되었다.
다른 이름: 가야 드미트리예비치 가이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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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1935
군사·지휘
- 1918–1935
경력 연표
- 1914–1917캅카스 전선 아르메니아 의용대 중대장, 참모대위
- 1918.07–11제1심비르스크 보병사단장 — 심비르스크 탈환
- 1918.12–1919.06동부전선 제1군 사령관
- 1919.09–1920.03제1캅카스 기병사단장
- 1920–1920.08서부전선 제3기병군단장 — 비스와 진출 뒤 동프로이센에서 억류
- 1922아르메니아 소비에트 공화국 군사인민위원
- 1923.05–1924제7사마라 기병사단장
- 1927–1929제3기병군단장
- 1933–1935주콥스키 공군 아카데미 전쟁사·군사술 학과장, 교수
- 1935.07.03체포 — 1937년 12월 11일 총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