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에트 우크라이나의 국가와 사회를 추적한 역사가
헤나디 예피멘코는 20세기 전반 소비에트 우크라이나의 정치·사회사를 연구한 우크라이나 역사가다. 그는 홀로도모르 이후 농촌 재정착을 두 차례 파동으로 나누어 분석하고, 국가가 곡물 생산 기반을 회복하려 경제적으로 추진한 정책과 이주민의 대규모 귀환을 함께 밝혔다. 그의 연구는 인구 이동을 민족 구성의 단순한 변화로 과장하지 않고, 기근 뒤 농촌의 노동력과 국가 통치가 맞물린 문제로 설명한다.
경력 연표
- 1989–1994루한스크 국립 교육기관 역사학부에서 수학
- 1993–1997마르키우카 중등학교 역사 교사
- 1997–2000우크라이나 역사연구소 대학원
- 2001「1932~1938년 소비에트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연방공산당의 민족·문화 정책」으로 역사학 박사학위 취득
- 2000–현재우크라이나 국립과학원 역사연구소 20~30년대 우크라이나사 부문 연구원
- 2013「기근 이후 시기 이주와 추방」에서 1933~1934년 재정착의 지역별 자료를 체계화
- 2014–현재역사 대중화 프로젝트 ‘리크베즈’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