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이민을 통상 지위와 묶어 데탕트를 흔든 민주당 매파 상원의원
미국민은 무엇보다도 '인간적인 데탕트', 곧 사람과 사상의 자유로운 이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이민자의 아들로 워싱턴주에서 태어나 40년 넘게 의회에서 활동한 냉전 자유주의자였다. 민권과 환경 정책에는 앞장섰지만 데탕트에는 회의적이어서, 소련의 유대인 이민을 통상 지위와 연결한 잭슨-배닉 수정안을 주도했다. 1974년 키신저·도브리닌과의 비공식 협상이 소련의 거부로 무산되며 잭슨은 1972년 통상협정을 사실상 좌초시킨 인물로 남았다. 그의 매파 보좌관들은 훗날 신보수주의의 핵심을 이루었다.
경력 연표
- 1938–1940스노호미시군 검사장
- 1941–1953연방 하원의원
- 1953–1983연방 상원의원
- 1963–1981내무·에너지·천연자원위원회 위원장
- 1972·1976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출마
- 1974잭슨-배닉 수정안 공동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