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레아누의 뒤를 이은 철위단 지도자로 1941년 군단 반란과 부쿠레슈티 포그롬을 이끈 인물
트란실바니아 문드라에서 태어나 부쿠레슈티 대학에서 공부하던 1927년 철위단에 들어가 바나트 지역을 맡았고, 교사로 일하며 티미쇼아라 지역 사령관이 되었다. 1938년 코드레아누가 투옥·살해된 뒤 철위단 지도자가 되었다. 1940년 안토네스쿠와 함께 「민족 군단 국가」를 세워 각료회의 부의장을 지냈다. 1941년 1월 안토네스쿠에 맞선 군단 반란을 일으키면서 부쿠레슈티 포그롬을 벌였고, 실패 뒤 독일로 달아났다. 1946년 루마니아 인민재판소에서 전범으로 궐석 사형을 선고받았으며, 스페인에서 반공·반유대주의 저술을 내다 1993년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