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스가 가장 믿은 황푸 1기 장군으로 1947년 옌안을 점령한 시베이의 국민당군 사령관
저장 닝보 전하이 출신으로 1924년 황푸군관학교 1기를 졸업한 장제스의 총애받는 제자였다. 북벌과 중원대전, 공산당 토벌전에 참가했고 1936년 제1군을 맡았으며, 중일전쟁 때 상하이·우한 전투를 치른 뒤 천청·탕언보와 함께 장제스가 가장 믿는 3대 장군으로 꼽혔다. 내전 초기 시베이의 국민당군을 이끌고 1947년 3월 공산당의 수도 옌안을 점령했으나, 작전 계획이 부관인 공산당 첩보원 슝샹후이를 통해 새어 나갔고, 펑더화이의 부대에 거듭 패했다. 타이완으로 옮긴 뒤 저장성 주석과 총통 군사전략고문을 지냈고 1962년 숨졌다.
다른 이름: 호종남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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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1955
중화민국 국가기관시베이 국민당군 사령관대표
군사·지휘
경력 연표
- 1924황푸군관학교 1기 졸업
- 1927제1사단 부사단장
- 1936제1군 사령관
- 1937상하이·우한 전투
- 1947옌안 점령
- 1948이촨에서 펑더화이에게 패배
- 1952타이완에서 저장성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