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리 세르게예비치 벨로우소프

Игорь Сергеевич Белоусов
소련 소련 공산주의 소련 러시아 1928–2005 ○ 자연사

소련 해군 전략균형을 건조한 조선장관

1974년 12월 4일, '비공개' 최고회의 간부회의 칙령으로 사회주의노동영웅 칭호가 수여되었다. 국가 최고 훈장조차 기밀로 처리될 만큼, 그가 지휘한 전략원잠 계획은 소련의 가장 은폐된 사업이었다.

이고리 벨로우소프는 발트 조선소의 현장 기술자에서 소련 조선공업 장관까지 오른 선박 엔지니어이자 국가 지도자다. 1970년대 소련 해군 전략미사일 잠수함 전력의 핵심을 설계·건조한 책임자로서, 프로젝트 667B/BD/BDR 계열 잠수함과 미국 트라이던트에 대응하는 타이푼급 전략원잠 체계를 기술적으로 총괄하며 미소 간 해양 전략균형에 결정적 기여를 했다. 1988년부터는 소련 각료회의 부의장 겸 국가군사산업위원회(VPK) 의장으로서 페레스트로이카 시기 군수복합체 전체를 조정했고, 이후 전환기 방산 컨설팅과 수출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조선공업에서 전략잠수함 사업을 조직하다

1969년 조선공업 차관으로 임명된 뒤 벨로우소프는 핵추진 잠수함과 전략미사일 잠수함 건조를 감독했다. 1969~1976년에는 티타늄 선체 고속 잠수함 건조에 참여했고, 1970~1974년에는 소련과 미국의 전략 해상 미사일 전력 간 균형을 목표로 프로젝트 667Б, 667БД, 667БДР 잠수함의 창설 문제를 종합적으로 조정했다. 그는 1976~1984년 제1차관으로 재임하며 미국 트라이던트 체계에 대응하는 타이푼 미사일 체계의 창설에도 참여했다. 이 사업들은 여러 해군 조선소와 관련 산업의 설계·생산을 조정하는 국가 차원의 과제였다. 1974년 12월 4일 비공개 최고회의 간부회 칙령으로 사회주의노동영웅 칭호를 받았고, 1984년 레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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