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체니 이슈트반

Széchenyi István

과학 아카데미와 사슬다리로 헝가리 근대화를 이끌고 1848년 첫 책임 내각에 들어간 개혁 귀족

1791년 빈에서 헝가리의 유력 귀족 세체니 백작가에 태어났다. 열일곱 살에 오스트리아군에 들어가 나폴레옹 전쟁에서 싸웠고 1826년 대위로 군을 떠났다. 1825년 영지의 한 해 수입 6만 포린트를 내어 헝가리 과학 아카데미 창립을 이끌었고, 『히텔』(1830) 등의 저술로 귀족에게 봉건 특권을 버리라고 촉구했다. 도나우강 항행 정비와 부더·페슈트를 잇는 사슬다리 건설을 추진했다. 합스부르크 틀 안의 점진 개혁을 주장해 코슈트의 급진 노선과 맞섰다. 1848년 3월 버차니 내각의 교통장관이 되었으나 9월 초 신경 쇠약으로 되블링의 요양원에 들어가 정계를 떠났고, 1860년 권총으로 목숨을 끊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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