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 퇴니손

Jaan Tõnisson
에스토니아 에스토니아 1868–1941? 체포 뒤 실종·1941년 사망 추정

타르투 강화를 체결한 에스토니아 총리, 「포스티메스」의 발행인

타르투의 신문 「포스티메스」를 1896년부터 이끌며 에스토니아 민족운동의 자유주의 진영을 대표했고, 1905년 진보인민당을 창당해 러시아 두마 의원을 지냈다. 1917년 임시정부에 에스토니아 자치를 요구하는 대표단을 이끌었고 독립 선언 뒤 서방에서 승인을 구했다. 1919년 11월 총리가 되어 12월 타르투에서 시작된 소비에트 러시아와의 강화 협상을 뒷받침했고, 1920년 2월 2일 조약이 그의 정부 아래 체결되었다. 1920년대 국가원로와 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1933년 마지막으로 국가원로가 되었다. 1934년 페츠의 권위주의 체제에 반대해 「포스티메스」를 빼앗기고 정치에서 밀려났다. 1940년 소련 점령 뒤 체포되어 실종되었으며, 1941년 탈린에서 처형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련 역사 사건

혁명과 독립전쟁

언론인이자 자유주의 정치인으로 1919~1920년 총리를 지냈다. 그의 정부 아래 러시아와 타르투 강화가 체결됐다. 소련 점령 뒤 체포되어 실종됐으며 1941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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