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의 반볼셰비키군을 지휘하고 콜차크를 넘겨준 체코슬로바키아 군단 사령관, 뮌헨 위기 때 총리
모라바 트르제비치 출신으로 바르샤바에서 건설 기사로 일하다 1차 세계대전 때 러시아군의 체코 의용대에 자원했고, 1917년 즈보로프 전투에서 오른쪽 눈을 잃었다. 장군이 되어 러시아의 체코슬로바키아 군단과 시베리아의 반볼셰비키 병력 전체를 지휘하며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따라 철수를 이끌었다. 1920년 1월 쟈냉과 함께 콜차크를 이르쿠츠크의 정치센터에 넘기기로 결정해 그의 처형을 앞당겼고, 이 일로 카펠에게 결투 신청을 받았다. 귀국 뒤 참모총장을 지냈고 1938년 9월 뮌헨 협정을 받아들인 정부의 총리가 되었으며, 1947년 부역 혐의로 20년형을 받았다가 1960년 사면되었다.
다른 이름: 얀 보후미르 시로비
주요 활동과 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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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1939
군사·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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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
정부·행정
경력 연표
- 1914–1917러시아군 체코 의용대 입대, 즈보로프 전투에서 한쪽 눈을 잃음
- 1918–1920러시아의 체코슬로바키아 군단과 시베리아 반볼셰비키 병력 사령관
- 1920콜차크를 이르쿠츠크 정치센터에 넘기는 결정에 참여, 6월 귀국
- 1926–1933체코슬로바키아군 참모총장
- 1933–1938체코슬로바키아군 총감
- 1938총리 겸 국방장관, 뮌헨 협정 수락
- 1938–1939국방장관
- 1947–1960부역 혐의로 20년형을 받고 복역, 사면으로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