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더야오

賈德耀
북양정부·군벌 중국 중국 1880–1941 ○ 병사

바오딩 군관학교 교장을 지낸 안후이파 장군, 3·18 참사 때의 국무총리

1880년 안후이 허페이에서 태어나 바오딩 육군속성학당과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귀국 뒤 북양군 장교로 여단장과 산시 남부 진수사를 지냈고, 위안스카이가 죽은 뒤 돤치루이의 안후이파에 들어갔다. 1919년 바오딩 육군군관학교 교장이 되었고, 1924년 베이징 정변 뒤 돤치루이 임시집정부의 육군총장이 되었다. 1926년 2월 쉬스잉의 뒤를 이어 국무총리가 되었으나, 3월 18일 집정부 앞에서 시위대가 학살된 3·18 참사 뒤 사직을 청했고 4월 돤치루이와 함께 물러나 톈진으로 갔다. 중일전쟁 중 일본 점령지에 머물렀으나 친일 정부 참여를 거절했고, 1941년 상하이에서 병으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