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헤일스

John Hales

1872년 영국 연합평의회를 마르크스에게서 떼어 낸 인터내셔널 총서기

아일랜드에서 태어나 런던의 작은 고무줄 직조공 조합을 이끌었고, 여성의 조합 가입권을 옹호했다. 1866년 인터내셔널 총평의회 위원이 되어 자기 조합을 협회에 가입시켰고, 그의 제안으로 토지노동동맹이 세워졌다. 1871년 인터내셔널 총서기가 되었고 1872년 초부터 미국 담당 통신서기를 겸했으나, 그해 여름 본부가 뉴욕으로 옮겨지면서 자리를 잃었다. 11월 에카리우스·융·모터스헤드의 지지를 받아 영국 연합평의회를 미국 지도부와 마르크스에게서 떼어 냈다. 1877년 헨트 만국사회주의자대회에서 의회 활동을 우선하자고 주장했고, 1880년 노동대표동맹 서기가 되었다. 1882년 이후의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