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외채로 「풍요의 관리」를 약속하다 1982년 채무 불이행과 은행 국유화로 임기를 마친 멕시코 대통령
멕시코시티에서 태어나 국립자치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1959년 제도혁명당(PRI)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어릴 적 친구 에체베리아 밑에서 1973~1975년 재무장관을 지냈고, 1976년 단독 후보로 대통령이 되었다. 새로 발견된 유전을 담보로 외국 은행에서 돈을 빌려 석유 산업과 사회 지출에 쏟았으나, 1981년 유가가 떨어지고 금리가 치솟자 1982년 채무 불이행을 선언했다. 임기 마지막 국정 보고에서 자본 도피를 비난하며 은행을 국유화했고, 멕시코는 세계 최대 외채국이 되었다.
다른 이름: 호세 로페스 포르티요 이 파체코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59PRI에서 정치 시작
- 1973–1975재무장관
- 1976–1982대통령
- 1982.09.01은행 국유화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