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야코프 폰 하이나우

Julius Jacob von Haynau

브레시아와 헝가리의 봉기를 가혹하게 진압하고 아라드 처형을 명령한 「아라드의 교수형 집행인」

1786년 카셀에서 헤센카셀 방백 빌헬름 1세의 서자로 태어나 1801년 오스트리아군 사관후보생이 되었고, 나폴레옹 전쟁을 치르며 바그람에서 다쳤다. 1848년 이탈리아의 봉기 진압에 나서 브레시아 봉기를 가혹하게 처벌했다. 1849년 6월 헝가리 전선의 오스트리아군을 맡아 러시아 원정군과 함께 헝가리군을 무너뜨렸다. 전권 위원으로 1849년 10월 6일 아라드에서 헝가리 장군 13명의 처형을 명령했고, 반란에 동조했다고 의심받은 여성들에게 매질을 명령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1850년 전쟁장관과 다툰 끝에 사임했고, 서유럽 여행 중 런던에서 맥주 공장 짐꾼들에게 쫓겼다. 1853년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관련 역사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