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예거

Karl Jäger
나치당·나치 정권 파시스트·나치 독일 1888–1959 ✕ 재판을 기다리다 자살

리투아니아 유대인 총살을 지휘하고 「예거 보고서」를 남긴 특무부대 3 지휘관

스위스 샤프하우젠에서 태어나 세 살 때 아버지를 따라 독일로 옮겼다. 제1차 세계대전에서 1급 철십자훈장을 받았고, 오케스트리온 공장 관리자로 일하며 1923년 나치당에 들어가 「발트키르히의 히틀러」로 불렸다. 1932년 친위대에 들어갔다. 1941년 7월부터 1943년 9월까지 카우나스에서 특수작전집단 A 산하 특무부대 3을 지휘하며 리투아니아인의 도움을 받아 유대인 남녀와 어린이를 가리지 않고 총살했고, 1941년 11월 제9요새 학살을 저질렀다. 1941년 12월 1일 13만 7,346명의 처형을 날마다 집계한 보고서를 썼다. 1943년 말 신경 쇠약으로 독일에 돌아갔고, 전후 농장 일꾼으로 살다 1959년 보고서가 드러나 체포되자 재판 전에 목을 매 자살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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