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독립전쟁의 총리, 뒤에 1934년 쿠데타의 독재자
1905년 혁명 뒤 미국으로 망명해 네브래스카 대학에서 농학을 공부하고 돌아온 농민연합의 지도자였다. 1918년 11월 18일 인민평의회가 독립을 선포하면서 임시정부 총리가 되었고, 붉은 군대가 리가를 점령한 1919년 1월 리예파야로 물러나 독일 향토방위군과 자유군단에 기대어 정부를 유지했다. 4월 독일계 쿠데타로 영국 함정이 보호하는 배 「사라토프」로 피신했다가 체시스 전투 뒤 7월 리가로 돌아왔고, 베르몬트군의 리가 공격을 막아 냈으며 1920년 8월 소비에트 러시아와의 리가 강화와 9월 토지개혁을 이끌었다. 1920년대 여러 차례 총리를 지냈고 1934년 5월 15일 쿠데타로 의회와 정당을 해산해 독재를 세운 뒤 1936년 대통령직까지 겸했다. 1940년 소련 점령 뒤 강제이송되어 1942년 투르크메니스탄 크라스노보츠크의 감옥에서 죽었다.
관련 역사 사건
혁명과 독립전쟁
1918년 임시정부를 이끌었고 소비에트군과 친독 정권, 베르몬트군에 맞서 공화국을 지켰다. 1934년 쿠데타로 독재를 수립했으며 소련 점령 뒤 강제이송되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