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을 원리론·단계론·현상분석의 3단계로 다시 짠 우노학파의 창시자
오카야마현 구라시키의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 1921년 도쿄제국대학 경제학부를 나왔다. 1920년대 초 베를린에서 『자본』과 레닌을 원어로 읽고 돌아와 1924년 도호쿠제국대학 조교수가 되었다. 일본 자본주의 논쟁에서 노농파에 가까웠고 1938년 인민전선 사건으로 체포되었다가 무죄가 되었다. 1947년 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 교수가 되어 『가치론』, 『경제원론』(1950~1952), 『공황론』(1953)을 냈다. 경제학을 원리론·단계론·현상분석으로 나눈 3단계론으로 전후 일본의 큰 학파인 우노학파를 이루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경력 연표
- 1924–1941도호쿠제국대학 조교수 (경제정책론)
- 1938인민전선 사건으로 체포, 뒤에 무죄
- 1947–1958도쿄대학 사회과학연구소 교수
- 1950–1952『경제원론』
- 1953『공황론』
- 1958–1968호세이 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