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 수용소에서 10년을 버티고 전후 서독 사회민주당을 이끌며 공산당과의 통합을 거부한 지도자
서프로이센 쿨름에서 태어나 1차 세계대전에서 오른팔을 잃었고, 1918년 사회민주당에 들어갔다. 뷔르템베르크 주의회와 제국의회 의원으로 나치에 맞섰다. 1933년 7월 체포되어 활동 포기 서약을 거부하고 10년 동안 여러 강제수용소에 갇혔다. 1945년 하노버에서 당을 재건했고, 소련 점령지구의 그로테볼이 내세운 공산당과의 통합을 거부하며 공산당을 「붉게 칠한 나치」라 불렀다. 1946년 당 의장, 1949년 연방의회 첫 야당 지도자가 되어 중공업 국유화와 통일 독일을 요구하며 아데나워의 서방 통합 정책에 맞섰다. 1952년 본에서 죽었다.
주요 활동과 소속
- 1946–1952 정치·당 지도 · 독일 사회민주당
- 1930–1933 입법·국가 대표 · 독일 국가기관
- 1949–1952 입법·국가 대표 · 독일 국가기관
경력 연표
- 1918사회민주당 입당
- 1930–1933제국의회 의원
- 1933–1943나치 강제수용소 수감
- 1946–1952사회민주당 의장
- 1949–1952연방의회 야당 지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