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켈 레오

Frankel Leó
헝가리 헝가리 1844–1896 ○ 자연사

파리 코뮌의 노동·교환위원회 대표로 노동 법령을 추진하고, 뒤에 헝가리 노동자당을 세운 금세공인

부다 근교 오부다의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금세공인이 되었고, 독일을 거쳐 1867년 파리에 와 국제노동자협회 독일어권 지부에서 활동했다. 1870년 인터내셔널 재판에서 유죄를 받았다. 1871년 코뮌 의원으로 뽑힌 유일한 외국인으로 노동·교환위원회를 이끌며 제빵 야간 노동 금지와 버려진 작업장 법령을 추진했고, 공안위원회에 반대한 소수파에 섰다. 피의 주간에 부상을 입고 런던으로 탈출해 인터내셔널 총평의회 위원이 되었다. 1876년 헝가리로 돌아가 1880년 헝가리 전국노동자당을 세웠으며, 말년을 파리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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